이곳에 매일 글을 쓴 지 한 달이 되었다. 초등학생 때, 글짓기 잘하는 형이 있었다. 궁금해서 물어봤다. 나: 어떻게 하면 글을 잘 써? 형: 일단 써봐, 쓰면 늘어 2022.12월 중년, 글을 쓰기 시작했다. 솔직 담백하게 꾸준히 써보자.